여기는 고덕동의 어느 할머님댁.

원래 한달에 한번 행사이고 한팀씩 배정이 되는데 일이 일찍끝나서 다른팀에 합류.

비가 떨어질랑말랑하고 결국은 떨어져서 빡씨게 진행되었던 팀의 활동사진.

본업이 도배사이신분도 자기일을접고 봉사활동에 참여하시는 모습이 참 존경스러운분들.

사진에는 없지만 꼬마녀석들끼리 침대를 날르는모습을 보구나서 어른이란게 좀 부끄럽기도 했던...

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Posted by HMHAHAH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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